Reflection AI, 첫 오픈 웨이트 모델 Beam 공개
활성 파라미터 23B의 501B 파라미터 Mixture-of-Experts 모델로, 코딩·추론·에이전트 작업을 겨냥합니다.
전 Google DeepMind 연구원 Misha Laskin과 Ioannis Antonoglou가 설립한 뉴욕 연구소 Reflection AI는 2026년 10월 5일 Beam을 발표했습니다. Beam은 회사의 첫 프런티어 모델이자, 계획 중인 모델 시리즈의 첫 모델입니다.
Beam은 희소 Mixture-of-Experts 모델로, 파라미터 5,010억 개 중 각 토큰 처리에 약 230억 개가 활성화됩니다. 23.8조 개 토큰으로 사전 학습한 다음, Reflection이 오픈 연구소 중 최대 규모에 속한다고 설명하는 강화 학습을 거쳤습니다.
Reflection에 따르면 Beam은 코딩 및 에이전트 작업에서 GLM 5.2와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이고 Qwen 3.8 Max에 근접하지만, 순수 성능에서는 Kimi K3가 앞섭니다. 핵심 주장은 효율성입니다. GLM 5.2와 비슷한 추론 점수를 내면서 추론 연산량은 3~4배 적게 듭니다.
모델은 최종 레드팀 테스트 중입니다. 얼리 액세스는 대기자 명단을 통해 제공되며, Reflection은 10월 말에 Apache 2.0 라이선스로 가중치, 기술 보고서, 모델 카드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핵심 내용
Beam은 오픈 웨이트 경쟁에 미국의 강력한 후보로 등장했지만, 현재는 대기자 명단에 등록된 사용자만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